[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신영스팩1호’가 합병절차를 마무리하고 알톤스포츠로 변경 상장돼 오는 26일부터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HMC스팩 1호 이후 2번째 스팩 합병이다.
이번에 변경 상장되는 합병신주는 총 895만9728주로 박찬우 대표 및 특수관계인이 전체주식의 51.69%를 보유하고 있다.
알톤스포츠는 국내 2위 자전거 업체로 1994년 8월 세익트레이딩으로 출범해 17년간 국내외에서 자전거 제조ㆍ판매를 해왔다. 지난해에는 업계 3위 코렉스자전거를 인수하기도 했다.
알톤스포츠 관계자는 "이번 신영스팩과의 합병상장을 계기로 국내 영업망 확충과 중국 내수시장 및 수출생산시설 증설을 위한 투자에 힘쓰고 포스코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초경량 신소재 자전거 개발 등에 박차를 가해 새롭게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