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하이닉스(000660) 직원들이 결식아동과 소외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하이닉스반도체는 25일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조성한 ‘좋은기억 나눔기금’을 경기·충북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탁하는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조성한 기금은 이천과 청주 지역의 결식아동과 소외 청소년을 돕는데 쓰인다.
이날 행사에는 권오철 사장과 박태석 이천노조위원장, 김준수 청주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하이닉스는 지난 4월부터 국내 전 사업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인트라넷에서 ‘1인 1희망’ 캠페인을 진행했다.
하이닉스 직원들이 모은 약 2억원의 성금은 이천·청주 사업장 소재지역 결식아동과 소외청소년을 돕기 위한 ‘희망배달 아침도시락’, ‘희망둥지 친환경 공부방’, ‘찾아가는 과학교실’ 등에 쓰인다.
권오철 대표이사는 “임직원이 한마음 한 뜻으로 참여한 소중한 성금으로 지역 사회 꿈나무들의 희망을 키우고 나아가 미래 과학 인재 육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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