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나우콤(067160)이 서비스하고 있는 인터넷 개인방송 아프리카TV는 한국야구위원회(KBO) 중계권 대행사인 에이클라와 프로야구 모바일 중계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프리카TV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통해 프로야구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에 앞서 아프리카TV는 ISU 세계 피겨 선수권 대회,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 경기, K리그·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등 다양한 스포츠 경기를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해 왔다.
나우콤은 "앞으로 아프리카TV는 프로야구 모바일 채팅 기능을 추가, 시청자들이 경기를 관람하며 함께 소통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프로야구뿐 아니라 K-리그, KBL 프로농구, KOVO 프로배구, UEFA 챔피언스리그, WWE 프로레슬링 등 다양한 스포츠를 시청할 수 있는 아프리카TV 스포츠 앱을 출시해 인터넷과 모바일로 동시에 생중계할 계획이다.
김진석 아프리카TV 사업본부 이사는 "아프리카TV는 인기 스포츠뿐 아니라 비인기 스포츠도 많은 시청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서비스를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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