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위기 때 브로커리지 점유율 증가한다-토러스證
2011-08-22 08:24:59 2011-08-22 08:25:48
[뉴스토마토 강은혜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은 22일 키움증권(039490)에 대해 향후 증시 반등 시 브로커리지 모멘텀이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5000원을 유지했다.
 
원재웅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올해 8월 키움증권의 일평균거래대금은 3조1000억원 수준으로 지난 2007년 이후 최고치”라며 “개인 신규계좌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브로커리지 점유율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원 연구원은 또 “자본시장법 개정안에 따르면 2012년부터 대체거래시스템(ATS) 설립이 가능할 것”이라며 “ATS가 설립되면 증권사 매매수수료 비용이 감소하게 돼 브로커리지 점유율이 가장 높은 키움증권이 매매수수료 비용 감소 혜택이 가장 클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저축은행 인수 시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며, 키움 인도네시아와 키움 자산운용을 통한 수익 다각화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강은혜 기자 hanle120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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