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는 권오형 회장이 18일 경기도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중앙부처 국장급 공무원 및 공기업 임원 64명을 대상으로 '회계투명성과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18일 경기도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강연 중인 권오형 공인회계사회 회장.
이번 특강은 중앙공무원교육원 핵심과정인 '고위정책과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강연에서 권 회장은 "회계투명성 제고를 통해 사회적 신뢰를 확보하는 것은 국가경쟁력 향상 및 코리아 디스카운트(Korea Discount, 한국경제의 불투명성, 불확실성을 근거로 외국인들이 한국의 주가를 실제 가치보다낮게 평가하는 일)'를 줄이는데 기여할 수 있다"며 "대한민국의 선진화를 위해서 필수적이다.”라고 밝혔다.
또 “대한민국이 청렴한 사회가 되기 위해 고위공직자 여러분이 회계투명성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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