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2,3분기가 단기적으로 바닥-대우證
2011-08-16 08:32:21 2011-08-16 08:32:21
[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대우증권은 16일 빙그레(005180)에 대해 2,3분기 실적이 단기적으로 바닥일 전망이라고 밝혔다.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7만원에서 5만6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백운목 연구원은 "대부분의 음식료업체들이 원재료가격 상승을 반영하여 제품가격을 인상했거나 인상하고 있다"며 "하지만 빙그레의 가격 인상폭과 인상 품목들은 상대적으로 적다"고 말했다.
 
급등한 원가를 충분히 흡수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백 연구원은 "최근 날씨로 인해 빙과류의 판매가 부진한 것은 주가 상승의 걸림돌이지만, 원유 가격 상승 가능성에 따라 유제품의 가격 인상 가능성이 있고, 4분기부터는 투입되는 원재료의 가격도 하락할 것으로 보여 실적은 2~3분기가 단기 바닥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뉴스토마토 이나연 기자 whitele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