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정훈기자] 물류터미널 주변 기반시설확충을 위한 국가 지원근거가 마련될 전망이다.
한나라당 안상수 의원은 15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광역별 핵심 물류터미널이 있는 지자체는 교통체증과 도로 유지ㆍ보수비용 등 재정적 어려움이, 주민들은 분진, 소음에 따른 불편을 겪고 있다.
개정안은 국가, 지자체가 물류터미널의 원활한 개발, 운영에 필요한 도로ㆍ철도ㆍ용수시설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반시설 설치, 개량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안 의원은 "내륙 물류터미널은 국가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이를 국가와 지자체가 보전,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조정훈 기자 hoon7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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