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동양종금증권(003470)은 자산관리 고도화를 위한 최적화 대형점포 육성을 목표로 지점 리포지셔닝(Re-positioning)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리포지셔닝은 고객의 욕구 및 경쟁환경의 변화에 따라 현재 상황을 분석하고 전략을 수정해가는 과정이다.
이번 리포지셔닝은 시너지를 고려한 효율적인 지점 통합 및 대형화, 우수 자산관리(PB)인력 재배치를 통해 기존의 대중적 자산관리서비스와 더불어 고액순자산가(HNWI, High Net Worth Individual)를 대상으로 한 전문화된 자산관리영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함으로써 자산관리 수익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신영업전략의 일환이다.
백도관 동양종금증권 리테일총괄본부장은 "지점 리포지셔닝을 기점으로 증권업에 국한된 서비스가 아닌 포트폴리오설계와 재무설계를 양대 축으로 하여 세무, 부동산 등 고객의 재정적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한 종합자산관리서비스 제공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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