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원석기자] 제주항공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8월 24일까지 김포~제주노선을 264편 증편, 4만9000여석을 추가로 공급하기로 했다.
제주항공은 오는 23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의 기존 운항횟수를 기존 24편에서 32편으로 늘릴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또 해당노선의 16편에 지난 20일 추가도입된 189석 규모의 보잉 737-800 2호기를 투입해 공급좌석수를 1일 2760석에서 4272석으로 늘리기로 했다.
한편 제주항공은 오는 23일부터 제주도민 할인대상을 제주명예도민과 제주도에 장기 체류 등록을 한 해외동포까지 확대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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