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신용등급강등)"미국 보다 유로가 더 큰 우려"-현대證
2011-08-08 07:55:32 2011-08-08 10:29:41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현대증권은 8일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이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원 현대증권 투자전략팀장은 "과거 AAA신용등급에서 하향된 국가들의 환율·채권 금리의 변화율이 미미하고 현재 미 국채가 대폭 하락한 상황"이라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했다.
 
이 팀장은 "오히려 유로지역의 신용위험이 더 큰 불안요인"이라며 "추가적인 외국인의 매도 규모는 2조5000억~6조원에 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돼 9월까지 보수적인 입장을 견지한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