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2Q 영업익 193억 "하반기 공격적 해외매출 기대"
2011-08-05 11:11:49 2011-08-05 11:12:06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골프존(121440)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신제품 출시에 따른 마케팅 비용증가로 전년대비 소폭 하락했다고 5일 밝혔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22.19%, 32.05% 줄어든 193억원, 16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1분기에 출시한 골프존 시뮬레이터(GS) 신규판매와 유통사업 매출확대로 지난해같은 기간대비 5%, 전년대비 17% 늘어난 587억원을 시현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도 전년보다 12%늘어난 1090억원를 기록했지만 1분기 '골프존 리얼'출시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은 33% 감소한 276억원에 그쳤다.
 
부문별로는 국내 GS 신규판매 부문이 2분기에 전분기보다 45%가량 성장하며 391억원을 달성했고, 네트워크 서비스 부문도 '골프존 리얼'의 이용률 증가로 전분기 대비 25% 증가했다. 유통부문 매출은 기업간 거래(B2B)와 기업대 개인간 거래(B2C) 모두에서 판매호조세가 이어지며 전분기보다 14% 증가한 70억원을 달성했다.
 
김영찬 골프존 대표이사는 "올해는 본격적인 신사업 진출과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사업 다각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하반기 더욱 공격적인 해외진출과 신규 사업에 대한 역량을 집중하여 골프존의 성장을 견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