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HD(고화질) 영상 재생기 전문업체인 디지털존은 5일 PC(개인용컴퓨터)와 아이패드에서 실시간으로 TV(텔레비전)를 시청할 수 있는 네트워크 영상 전송기 '에버미디어 홈프리 AV플러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버미디어 홈프리 AV플러스는 디지털TV 튜너(ATSC)와 영상-음성 입력단자를 제공한다.
에버미디어 홈프리 AV플러스의 AV입력 비디오 신호를 무선공유기의 와이파이(Wi-Fi)신호와 연결, 생방송 중인 위성TV와 디지털TV를 아이패드와 데스크톱PC, 노트북에서 시청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두 명의 사용자가 동시에 각기 다른 입력 신호를 볼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신제품은 또 아이패드용 홈프리플레이어(HomeFree Player)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해 빠르고 간편하게 방송채널을 바꿀 수 있다.
제품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19만8000원이며, 제품문의는 디지털존 유통사업부(02-702-0246)로 하면 된다.
심상원 디지털존 대표는 "에버미디어 홈프리 AV플러스는 별도의 TV수신카드를 장착하지 않아도 PC나 노트북, 아이패드를 통해 생방송 중인 위성TV와 디지털TV를 볼 수 있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자료 : 디지털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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