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외국인 매도 공세 속 기관 전력 방어
2011-08-05 09:29:35 2011-08-05 09:29:35
[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5일 코스피지수가 4% 이상 급락하며 출발한 장세가 점차 호전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기관이 투신·기금을 중심으로 매수에 나서면서 지수가 회복되는 모습이다.
 
5일 오전 9시2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3.48%(-70.33) 하락한 1948.14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개인이 3634억, 외국인이 651억원 순매도 하고 있으나 기관이 1895억원 매수, 지수 낙폭을 만회하고 있다.
 
특히 투신이 757억원, 기금이 540억원, 증권이 472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법인·국가 등 기타가 2454억원 매수 우위다.
 
기관은 최근 연이은 급락장에서도 꾸준하게 매수 우위를 보이면서 코스피지수의 하락세를 방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스토마토 황상욱 기자 eye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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