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대한적십자사에 5억원 기부
2011-08-04 11:12:49 2011-08-04 11:13:10
[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4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에 5억원을 기부하고, 양 기관이 ‘희망찾기 가족여행’ 등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캠코가 추진 중인 금융소외·저소득 취약계층의 자활능력 강화를 위한 '2011년 희망Replay'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5억원의 기부금으로 캠코 신용회복프로그램 이용고객과 대한적십자사 및 지방자치단체 추천자 등 1630명을 대상으로 ▲ 저소득층 대상 가족여행 지원 ▲ 생활필수품 전달 ▲ 의료·복지용구 구입비 지원 ▲ 성실상환고객 자녀 학습지원 ▲ 노후간판 교체사업 ▲ 영화·공연관람 등 문화생활지원 ▲ 저소득·다문화가정 청소년 문화체험 등 총 8개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장영철 캠코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캠코는 지난해에도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파트너십 협약'을 통해 2억8000만원을 기부하고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했다.
 
한편 캠코는 올해 대한적십자사와의 공동활동을 포함해 공사 성실채무상환고객, 저소득·금융소외계층 등 총 2800여명을 대상으로 명절차례 지내기, 중·고·대학생 장학사업, 취업알선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총 1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토마토 황인표 기자 hwangip@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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