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민규기자] 앞으로는 각종 토지이용규제정보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3일 국토해양부는 현재 PC로 제공하고 있는 토지이용규제정보 서비스(LURIS)를 스마트폰으로 최적화하여 오는 5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토지이용규제정보 서비스는 GPS 및 지도를 활용한 현위치 확인, 특정 위치의 지번 및 새주소 확인, 규제 및 인허가절차를 일괄 열람, 관심지역 등록시 규제변경 사항 통보, 신규 지형도면고시 등의 각종 토지관련 정보를 포괄한다.
이번 서비스 제공으로 스마트폰의 GPS기술 등을 활용해 민원인의 위치를 지도에 나타내고 실시간으로 지번을 확인할 수 있는 등 규제정보 열람이 보다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 기존 PC용에서 토지이용계획확인서 , 행위제한가능여부, 인허가절차안내로 구분돼 서비스됐던 것을 통합해 한번에 확인이 가능하며 해당 지역의 주변 상황을 일반지도, 항공지도를 통해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오는 5일부터 스마트폰의 웹브라우저에서 http://m.luris.go.kr를 검색하거나 애플리케이션 마켓(안드로이드 마켓, TStore, 애플 앱스토어)에서 '토지이용규제'를 검색한 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뉴스토마토 황민규 기자 feis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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