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동양종금증권은 3일 코스피지수가 전날 기록한 낙폭으로 기술적 반등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조병현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이날 "공급관리자협회(ISM) 제조업 지수의 하락이나 기존부터 있었던 각 지역의 악재들이 영향을 미치면서 전날 코스피지수는 큰폭으로 하락했다"면서도 "지수가 하락 추세로 접어들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조 연구원은 "통계적으로는 전일 이상의 낙폭이 나타났던 경우 67%의 확률로 다음 거래일 반등이 나타났다"며 "외국인들의 매도가 실질적인 국내 주식시장으로 부터의 자금 유출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고 밝혔다.
조 연구원은 "주말 고용지표의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당분간 변동성 국면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노출을 제한할 수 있는 내수주 중심의 투자전략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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