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삼성그룹내 첫 복수노조가 탄생한 삼성에버랜드가 노조 관리를 위해 사내 노무사 등 노사관리 인력을 노조가 만들어진 사업부에 집중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삼성에버랜드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에버랜드는 본사 소속 노사관리 인력과 사내 노무사 등을 리조트사업부에 전면 재배치했다.
재배치된 삼성에버랜드 본사 소속 노무사들과 노사관리 인력은 각각의 사업부를 관리하던 업무에서 벗어나 대 '삼성 노조' 대응업무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에버랜드는 본사와 리조트사업부, 급식(food & culture)사업부, 건설(E&A, environment & asset)사업부 등 3개 사업부로 이뤄져있다.
리조트사업부로 본사 노무인력을 재배치했다는 내용에 대해 삼성에버랜드 관계자는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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