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H, 2분기 실적 호조.. 영업이익 42% '↑'
2011-08-01 13:17:17 2011-08-01 13:17:53
[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KMH(122450)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2% 증가한 38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와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53%, 52% 늘어난 100억원, 31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측은 "송출 사업 부문은 신규 방송 채널 영업 및 HD 채널 전환의 확대로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즉 방송 채널 부문의 경우 기존 케이블TV에만 방송되던 범죄수사 전문 '디원' 채널이 IPTV와 위성방송으로, 위성방송과 IPTV에 방송되던 월드영화 전문 '엠플렉스' 채널이 케이블TV로 확대 론칭되면서 가시청가구가 대폭 증가하는 등 성장을 이끌었다는 설명이다.
 
한찬수 KMH 대표는 "뉴미디어 플랫폼 사업자의 데이터방송 서비스 공급, 관리를 총괄하는 MDP 사업과 양방향 데이터 방송 콘텐츠 개발 사업, 인기캐릭터 '뽀로로'를 활용한 TV 게임 '뽀로로놀이' 게임 사업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통해 스마트 환경의 신 성장동력을 확보해 올해 매출 400억원을 상회하고 영업이익은 135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홍은성 기자 hes8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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