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텔스, 상반기 흑자 규모 확대
2011-08-01 11:03:06 2011-08-01 11:03:43
[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유•무선 통신, 방송 사업자에게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플랫폼 서비스를 공급하는 엔텔스가 지난해 흑자전환 한 데 이어 흑자 규모가 확대됐다고 1일 밝혔다.
 
엔텔스는 상반기 매출액 181억원, 영업이익 28억원, 당기순이익 2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82% 증가했으며, 전년 영업이익 37억원의 77%인 28억원을 반기만에 달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스마트러닝 서비스 운영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고 스마트폰과 태블릿PC가 보편화되면서 이러닝의 업체와 통신사업자 간의 협력이 증대되고 있다”며 “M2M 영역인 빌딩에너지관리시스템(BEMS) 개발을 수주하는 등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매출의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홍은성 기자 hes8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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