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벽산건설, 채권단 자금지원에 上
2011-08-01 09:12:15 2011-08-01 09:12:15
[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벽산건설(002530)이 채권단의 1000억원 규모 자금지원 확정에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1일 오전 9시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벽산건설은 전거래일 대비 14.74%(230원) 오른 1790원에 거래 중이다. 현재 거래량은 20만여주, 상한가 매수 잔량은 13만여주 정도다.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벽산건설의 채권단인 우리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산업은행, 농협 등은 벽산건설에 1000억원을 지원키로 하고 동의서 접수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견 건설사인 벽산건설은 부실징후기업으로 분류되면서 지난해 7월 기업개선절차에 들어간 바 있다.
 
뉴스토마토 황상욱 기자 eye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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