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바라크 사형선고 받을 가능성 커
무바라크 재판 내달 3일 개정
2011-07-29 11:48:48 2011-07-29 11:49:01
[뉴스토마토 안지현기자]내달 3일 호스니 무바라크(83) 전 이집트 대통령에 대한 재판이 열린다.
 
28일 CNN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무바라크 전 이집트 대통령이 카이로 컨벤션 홀에서 재판이 열린다고 보도했다.
 
이날 심판대에는 무바라크 외에 그의 두 아들 가말과 알라, 하비브 알-아들리 전 내무장관도 함께 설 전망이다. 
 
이들은 비리문제와 함께 반정부 시위자에 대해 병력을 동원해 살해 명령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무바라크의 혐의가 인정될 경우 사형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토마토 안지현 기자 sandia@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