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지현기자]내달 3일 호스니 무바라크(83) 전 이집트 대통령에 대한 재판이 열린다.
28일 CNN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무바라크 전 이집트 대통령이 카이로 컨벤션 홀에서 재판이 열린다고 보도했다.
이날 심판대에는 무바라크 외에 그의 두 아들 가말과 알라, 하비브 알-아들리 전 내무장관도 함께 설 전망이다.
이들은 비리문제와 함께 반정부 시위자에 대해 병력을 동원해 살해 명령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무바라크의 혐의가 인정될 경우 사형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토마토 안지현 기자 sandi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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