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은혜기자] 한화증권은 29일
현대제철(004020)이 3분기 이후 안정적인 수익성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
김강오 한화증권 연구원은 “3분기 이후 국내외 스크랩가격 강세가 예상되면서 철근 등 봉형강 제품은 원재료 상승분을 반영한 가격인상으로 적정 롤마진 확보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또 “일본산 제품의 저가수출과 재고증가로 할인판매폭이 확대돼 있는 열연강판은 국내 재고소진과 일본산 수출가격 상승으로 9월 이후 할인폭이 축소돼 3분기를 저점으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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