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지수희기자] 철강협회가 초등학생 200여명과 함께 어린이 철강캠프를 개최한다.
철강협회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3일동안 경기도 안성 너리굴 문화마을에서 어린이 철강캠프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여기에는 철강업계 임직원 등 초등학생 4~5학년 학생 등이 참가한다.
이번 캠프는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금속캔 재활용 전시관 '캐니빌리지' 견학을 시작으로 협동 철강 도미노, 철에 대해 알아봅시다, 철강신문 만들기, 철강 OX게임, 철강빙고, 철강벨을 울려라 등 철강관련 기초 지식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 파워 퍼포먼스, 희망 두드림 난타, 수중 미니올림픽, 어깨동무 콘서트 등 캠프생활을 즐겁게 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남윤영 철강홍보위원장은 "철강캠프는 어려운 철 이야기를 쉽게 배울 수 있는 전문 캠프로 철강업계 임직원 자녀라면 꼭 보내야 하는 필수코스로 인식할 정도로 인기가 대단하다"고 말했다.
철강협회는 지난 2000년부터 11차례에 걸쳐 총 2200여명의 어린이를 대상을 철강캠프를 실시한 바 있다.
◇ 한국철강협회 철강홍보위원회는 28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안성 소재 너리굴 문화마을에서 초등학교 4∼5학년 200여명을 대상으로 제12회 어린이 철강캠프를 개최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진규 온라인뉴스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