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전국 20개 지역에 아동센터와 공부방을 새롭게 단장해 오픈 했다.
미래에셋은 28일 ‘2011 희망북카페’ 사업을 통해 기존 공부방 시설 내에 도서와 가구, 기초 인테리어 시공 등을 지원하고 컴퓨터 및 시청각 교육장비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에 지원을 받은 공부방은 경기도 고운지역아동센터, 강원도 산들바다지역아동센터, 경상도 안영지역아동센터 등 총 20개 시설이며 지난 4월 서류심사 및 현장인터뷰를 통해 선정됐다.
강상신 미래에셋 사회공헌실 팀장은 “희망북카페는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에게는 좋은 문화공간을 제공하는 뜻깊은 사업이다”며, “향후 시설지원과 다양한 교육컨텐츠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업이익의 사회환원을 실천하고자 지난 2000년 3월 설립됐다.
현재 대학생 장학금 지원, 공부방 글로벌 문화체험단, 장애인 재활치료 지원 등 여러 사회공헌 사업을 미래에셋 그룹 임직원 자원봉사와 연계하여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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