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대우증권은 28일
기아차(000270)에 대해 4분기 전후 판매실적이 한 단계 증가할 전망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9만8000원을 유지했다.
박영호 대우증권 연구원은 기아차가 1분기부터 신차 판매 호조에 대비해 100%를 초과하는 가동 상태를 시현한데 이어 4분기를 전후해 미국 공장 증산 등 공급능력 증가가 이뤄져 출고 및 판매실적이 한 단계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에 따라 영업실적 모멘텀도 재현돼 올해 연결 순이익이 전년대비 32.1% 증가해 3조487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또 올해 미국과 중국 등 해외시장에서 K5 등 신차의 히트가 기대되고 하반기에는 프라이드 후속 소형 승용차와 소형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인 TAM 출시가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내년에는 포르테 후속, K9, 카렌스 후속 등 신차와 소렌토R 개조차량 등이 출시될 예정이라며 제품라인업 다각화가 진전되고 차종 수 확대도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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