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라기자]기획재정부는 18일 한국금융연수원에서 제3차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중견공무원 대상 금융정책 연수사업의 수료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미얀마, 필리핀,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ASEAN 8국과 몽골에서 파견된 국제금융, 금융정책 담당 중견공무원 20명이 참석했다.
한국과 ASEAN 국가들 간의 금융협력 강화를 위해 실시된 이번 연수는 지난달 29일부터 실시돼 한국의 금융위기 극복에 관한 강의와 증권거래소 등 한국 금융인프라에 대한 소개, 연수생 희망에 의한 재정부, 한국은행 등 기관방문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기획재정부의 정은보 국제금융정책관은 연수가 성공리에 마무리된 것에 대해 참가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으며 참가자들 역시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며 한국 정부에 사의를 표했다.
재정부 관계자는 “올 10월 중에는 ASEAN 지역 고위공무원 대상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연수 참여대상을 ASEAN 이외 다른 아시아 지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김소라 기자 sora2010 @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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