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이번달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밖으로 반등했다.
26일(현지시간) 컨퍼런스보드가 발표한 미국의 7월 소비자신뢰지수는 59.5로 지난 4월이후 3개월만에 반등했다. 시장예상치 56도 크게 웃돌았다.
이같은 반등은 최근 연료가격 상승세가 둔화된 덕분으로 풀이되고 있다. 또 최근 경제지표 부진으로 연준의 추가 양적완화 기대가 커진점도 지수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6개월 이후의 경기에 대한 기대지수도 75.4를 기록하며 전달의 하락폭을 만회했다.
그러나 현재 경제상황을 보여주는 지수는 35.7로 전월보다 낮아졌다 .또 현재 일자리를 구하기 어렵다고 답한 가계가 44.1%로 전월보다 소폭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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