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전자상거래 사이트 G마켓(www.gmarket.co.kr)이 사회적기업이 만든 상품만을 판매하는 ‘착한 소비 365’ 코너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코너는 ‘착한 소비’를 365일 지향하고 사람의 체온을 뜻하는 36.5도를 상징, 공동체적 소비를 촉진하자는 의지를 담고 있다.
현재 총 50여 개 사회적기업이 친환경 식품, 착한 소비 아이디어 상품, 공정무역 상품 등 350여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서라벌 찰보리빵 30개입’(1만4800원), ‘친환경 라이스칩 5종 세트’(1만원), ‘유기농 텃밭 사남매’(1만2000원), ‘페트병 재생가방’(2만9000원) 등이 있다.
기획전은 상시 운영하며, 매월 새로운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사회적 기업의 온라인 쇼핑몰 입점을 위한 제반 사항과 다양한 운영 노하우 와 마케팅 방안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G마켓 사회공헌팀 김주성 팀장은 "국내 사회적기업들은 대부분 영세한 중소사업자들이며, 판로에 애로사항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코너를 통해 온라인 판매가 활성화돼 중소 사회적기업들이 큰 회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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