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두산(000150)이 자회사의 견조한 실적 성장세에 힘입어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내놓으면서 주가도 강세다.
26일 9시03분 현재 두산 주가는 전날 보다 5000원(3.58%) 오른 14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이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 2분기 실적이 전반적으로 양호했다"며 "6월 중 급등락을 반복했던 두산의 주가 할인요소들이 점차 해소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오진원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자체 사업의 탄탄한 실적과 주력 계열사인
두산중공업(034020)의 이익 및 수주 동반 개선, DIP홀딩스 지분가치 부각 등을 기반으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