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오텍(067170)이 저평가된 정책수혜주라는 증권사의 호평에 힘입어 급등했다.
26일 오전 9시3분 현재 오텍은 전날보다 1010원(14.87%) 오른 7800원의 상한가를 기록했다.
유화증권은
오텍(067170)에 대해 복지 관련 정책수혜주로는 상당히 저평가돼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최성환 유화증권 연구원은 26일 "오텍의 현주가 수준은 올해 예상실적 대비 주가수익비율(PER) 2배 수준으로 저가매수 기회로 작용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최 연구원은 "정부의 노인복지법 개정안 통과와 의료예산 증가가 오텍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정부의 복지정책 강화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평창이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면서 우리나라는 올림픽과 동시에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 확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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