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연 형기성 박사, '국제해저기구 법률기술위원 당선'
2011-07-25 15:07:22 2011-07-25 15:07:54
[뉴스토마토 박관종기자] 국토해양부는 자메이카 킹스턴 국제해저기구(International Seabed Authority) 본부에서 21일(현지시간) 개최된 국제해저기구 이사회에서 한국해양연구원 형기성 박사가 법률기술위원회(Legal and Technical Commission) 위원으로 만장일치로 선출됐다고 25일 밝혔다.
 
법률기술위원회는 모두 25명의 해저문제 관련 법률, 기술, 과학, 환경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위원들은 국제공역 내 해저자원 탐사 및 개발과 관련한 법률, 환경, 기술 문제 관련 국제규칙 성안 등 중요한 임무를 수행한다.
 
형 박사는 해저퇴적물관련 과학과 환경 분야에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형 박사는 내년부터 법률기술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되며, 임기는 5년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형 박사가 선출됨에 따라 우리나라의 심해저자원 탐사와 개발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박관종 기자 pkj31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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