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모터스, 105억 규모 전기차 단가계약 체결
2011-07-25 11:17:47 2011-07-25 11:17:47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AD모터스(038120)는 조달청과 105억원 규모로 전기차 '체인지(Change)' 500대의 단가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7월21일까지다.
 
AD모터스는 "이번 단가계약은 친환경 전기자동차 '체인지'의 판로확대를 넓힘과 동시에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의 일환으로 우수 녹색기술 제품을 보급하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로써 지자체, 관공서를 비롯한 각 정부기관은 나라장터 쇼핑몰에서 AD모터스의 친환경 전기자동차 체인지를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AD모터스는 국내 저속전기자동차 업체 중에서 올해 유일하게 단가계약을 체결했다.
 
AD모터스는 이를 바탕으로 각 지역 지자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판촉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나라장터를 통한 구매는 제품의 품질보증과 함께 예산절감, 계약의 투명성 확보 등 다양한 효과가 있어 각 기관으로부터 체인지 수요가 잇따를 것"으로 예상했다.
 
류봉선 AD모터스 대표이사는 ”이번 조달 계약을 통해 현재 출고를 기다리고 있는 공공기관의 업무용 차량으로 본격적인 공급이 이뤄질 것”이라며 ”배기가스 배출이 전혀 없는 친환경 전기차 ’체인지’의 보급은 정부 녹색성장 정책에도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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