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칠레 산티아고 사무소 개설
한국계 은행 최초
2008-07-16 17:03:2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성원기자]외환은행은 15일 한국계 은행 최초로 칠레 산티아고에 사무소를 개설했다고 16일 밝혔다.
 
외환은행은 산티아고 사무소를 통해 칠레의 경제 상황과 금융시장 여건을 조사하고 현지 진출 기업과 교민, 한국과 교역중인 칠레 기업 등에 대한 금융상담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한국과 칠레의 경제교류 규모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지만 국내 은행들이 진출하지 않아 기업과 교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며 “앞으로 칠레 등 남미 국가로 진출하려는 기업에게 각종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박성원 기자 wan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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