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필라델피아 지역의 제조업 경기가 반등하면서 시장예상치를 큰 폭으로 웃돌았다.
21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은 제조업경기 지수가 3.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달의 마이너스 7.7과 시장예상치 2를 웃도는 수준이다.
신규 주문지수가 전달의 마이너스 7.6에서 플러스 0.1로 올랐고, 고용지수도 4.1에서 8.9로 크게 상승하면서 전체 지수를 끌어올렸다.
이 지수는 0을 기준으로 이보다 높으면 제조업 경기 확장을 의미한다. 필라델피아 제조업 지수는 펜실베니아주 동부, 뉴저지와 델라웨어주 남부 지역 제조업 경기를 판단하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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