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한국은행의 새로운 공개시장조작 대상기관에 수협중앙회, 전북은행, 메리츠종합금융증권, 뱅크오브아메리카 등이 선정됐다.
한국은행은 21일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오는 8월부터 향후 1년간 한은과 거래할 기관을 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환매조건부증권(RP)매매 대상기관은 29개(은행 19개, 금융투자기관 10개)였고 통화안정증권 경쟁입찰·모집 및 증권단순매매 대상기관은 모두 22개사로 선정했다.
RP 대상기관에는 수협중앙회와 전북은행, ING은행이 새롭게 선정됐다. 금융투자기관에는 메리츠종합금융증권, 신영증권, 한화증권이 새로 들어왔다.
통안증권 대상 기관은 SC제일은행과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선정됐고 중소기업은행과 홍콩상하이은행은 제외됐다.
금융투자회사의 경우 교보증권, 대신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부국증권, 키움증권 및 한화증권이 제외됐으며 현대증권, HMC투자증권, KTB투자증권이 새롭게 들어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