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클루넷(067130)이 최근 감자를 완료함에 따라 자본잠식이 해소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연말 기준 자본잠식률 43%의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었으나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실시해 자본잠식 리스크는 일단은 해결했다.
또 재무구조 개선도 이거가고 있다고 설명한다.
클루넷 관계자는 "전년 하반기부터 매출채권이나 미수금 회수에 대해 해당업체에 강도 높은 회수 요구를 지속해 거의 100억원이 넘는 회수 성과를 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불필요한 사업이나 인원에 대한 구조조정과 비용절감을 현재까지 지속해 왔다"며 "특히, 현재 반기 기준 부채의 경우 전년 반기 174억원에서 98억원으로 감소했고, 사채의 경우 총 58억4000만원 규모에서 현재 19억8000억원 규모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부채비율은 상반기 기준으로 전년 156.6%에서 88.5%까지 떨어뜨릴 계획이다.
클루넷 관계자는 "하반기 사업적으로는 대량 거래처의 발굴과 수주에 한층 매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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