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證, ELS 5년 연속 두자리 수익률 기록
2011-07-20 10:36:53 2011-07-20 10:36:53
[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이 부자아빠 ELS가 5년 연속 두 자리 상환 수익률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올 상반기에 상환된 상품 중 원금 손실이 발생한 사례는 단 한 차례도 없었으며, 연 환산 수익률은 14.12%로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 2.42% 대비 11.7%포인트 초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또 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 29일 ELS로는 업계 최초로 금융투자협회로부터 'K.O 조기종료ELS'의 독창적 운용구조에 대해 배타적사용권을 취득했다. 이 상품은 기존 스텝다운형 상품에 조기종료 조건을 추가한 상품으로 한국투자증권에서 최초로 개발한 상품이다.
 
이대원 Equity DS부 부장은 "최근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주가 상승 시 수익을 확정시킬 수 있는 상품에 대한 투자자의 니즈(Needs)가 증가했다"며 "향후에도 시의성을 반영한 투자자의 성향과 시장 상황에 맞춘 상품 개발에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한국투자증권은 부자아빠 ELS 2000회 돌파 기념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 2000만원 이상 가입 고객 전원에게는 베스킨라빈스 기프트콘을,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아이패드2를 증정한다. 또 ELS 가입 우수 고객 전원에는 청약 금액 별로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뉴스토마토 황상욱 기자 eye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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