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이엔지 "中 프로젝트 사업 배당금 170억 입금"
2011-07-20 09:23:24 2011-07-20 09:23:24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성도이엔지(037350)는 자회사인 성도엘앤디가 수행하는 중국 대경시 한성국제특구 개발사업 관련해 1기 사업의 성공적인 완료에 따라 1억 RMB( 한화기준 170억원)의 배당금이 입금됐다고 20일 밝혔다.
 
한성국제특구 개발 사업은 2007년 9월 하나IB증권, 하나은행 등 국내 금융기관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참여한 약 1조원 규모의 ‘한성국제특구’ 프로젝트를 공식 출범시킨 것.
 
이 프로젝트는 중국 최대 유전매장지인 흑룡강성 대경시 삼영호 일대 487만5500제곱미터(m²) 용지에 아파트와 상업시설, 골프장, 호텔 등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성도이엔지는 배당금 입금과 관련해 “개발 사업관련 차입금을 상환했으며 하반기 재무구조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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