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창주기자] 한국공항공사가 김포-베이징 노선개설에 맞춰 중국출신 다문화가정을 선발해 고향방문 환송식을 12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1년 KAC 사회공헌 특화 프로그램인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다.
*사진제공 - 한국공항공사
선발된 다문화가정은 15가정 48명으로 왕복항공권과 체재비 50만원씩을 받고, 21일까지 9박10일간의 일정으로 고향방문 여정에 올랐다.
공항공사는 지난해 대한적십자사와 다문화 모국방문 사업시행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다문화가정의 고향방문을 지원하고 있다.
성시철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지난 1일 김포와 베이징 노선이 개설돼 중국여행이 편리해진 만큼 다문화 가정 또한 많은 교류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박창주 기자 estyo@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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