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기업개선절차(워크아웃)에 들어간
벽산건설(002530)에 채권단이 1000억원의 신규 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금융권에 따르면 벽산건설의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과 신한, 국민, 산업은행, 농협은 벽산건설에 1000원을 지원하고 이번 주중 자금지원 동의서 접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이 약 500억원, 우리은행이 2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채권단 관계자는 "동의서 접수 과정에서 다소 이견이 있었으나 이번 주 안에 동의서 접수가 잘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 시공능력평가 23위인 벽산건설은 기업신용위험 상시평가 결과 부실징후기업으로 분류되면서 작년 7월 기업개선절차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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