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15일 대만 증시가 급락세로 개장했다.
전일대비 1.87% 내린 7022.98로 이틀째 하락세로 출발한 가권지수는 현지시간 9시9분 현재 2.24% 급락한 6996.41을 기록하며 7000선이 붕괴됐다.
뉴욕 증시가 국책 모기지 업체인 프레디맥과 패니메이에 대한 긴급구체책이 발표됐지만 신용위기가 대형은행 등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감으로 하락한 영향을 받고 있다.
미국 정부의 구제책의 실효성에 대해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발 금융위기 재현 우려로 수출주를 중심으로 매도세를 늘리고 있다.
국제유가가 수급우려와 지정학적 우려 속에 소폭 오르며 145달러를 지속한 점도 인플레 우려를 지속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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