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프론테크, 공모가 6000원 결정
입력 : 2011-07-11 15:31:59 수정 : 2011-07-11 15:32:23
[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 부품 전문기업 상아프론테크가 지난 6~7일 양일간 기관 대상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최종 공모가가 6000원에 결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은 전체 공모 주식의 70%인 175만 주에 대해 실시되었으며 자산운용사, 증권사, 저축은행 등의 기관이 참여했다.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공모주식의 20%인 50만 주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내열성, 내마모성, 윤활성, 내방사선성 등의 특성을 갖추고 있어 일반 생활용품부터 특수 산업영역까지 활용처가 매우 광범위한 특수 소재이다.
 
1974년 설립된 상아프론테크는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의 개발부터 이 소재를 활용한 최종 부품 생산까지 필요한 기술을 자체 개발 및 보유하고 있으며,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외에 약 400여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지난 2010년에는 전년 동기 대비 53% 성장한 매출액 972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 77억원, 당기순이익 50억원을 달성했다.
 
 
뉴스토마토 홍은성 기자 hes8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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