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지현기자]
뉴스 5분
출연: 안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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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3분기 기업 자금사정 악화"
"대출 수수료 은행 부담, 제2금융권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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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상의 "3분기 기업 자금사정 악화될 것"
올해 3분기 기업들의 자금사정이
악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직전 분기보다 자금 사정이
악화될 것이란 전망은
지난해 2분기 이후 1년 반만입니다.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최근 기업 500곳을 대상으로
3분기 기업자금사정지수를 조사한 결과
97로 집계됐습니다.
기업자금사정지수는
기업의 자금 흐름을 수치화한 것으로
100을 넘으면 전 분기보다 자금 사정이 나아질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금 사정 악화의 이유로
기업들은 매출 감소를 가장 많이 꼽았고,
제조원가 상승과 수익성 감소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의 자금 사정 악화 우려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 "대출 수수료 은행 부담, 제2금융권까지 확대"
앞으로는 제2금융권에서도
대출 근저당권 설정비를
금융회사가 전액 부담하게 됩니다.
금융감독원은 근저당권 설정비를 비롯해
대출 관련 각종 수수료의
소비자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약관을 고치도록
저축은행와 보험사 등에
지도 공문을 보냈다고 지난 8일 밝혔습니다.
이들 금융회사는
약관 변경과 전산 시스템 구축을 거쳐
이르면 10월부터
변경된 약관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금감원은 우선 대출 관련 수수료 가운데
가장 논란이 됐던 근저당권 설정비는
은행과 마찬가지로 제2금융권에서도
소비자가 아니라 금융회사가 전액 부담토록 했습니다.
3. SC제일銀 "11일부터 일부 영업점 운영 중지"
SC제일은행의 노조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과중한 업무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차질을 막기 위해
일부 영업정 운영이 중지됩니다.
황인표 기잡니다.
뉴스토마토 안지현 기자 sandi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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