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오피니언 리더 세미나 개최
16~18일 워싱턴에서...한미 경제협력 의견 교환
2008-07-15 07:23: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소라 기자] 16일부터 3일간 미국 워싱턴에서 ‘2008 한미 오피니언 리더 세미나’가 개최돼 한미 경제협력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된다.
 
기획재정부는 14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와 한미경제연구소(KEI)가 공동주관으로 세미나를 개최해 한미 주요 인사들이 한미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양측의 이해를 넓히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토마스 허바드 전 주한미대사 등 미국측 인사 23명와 윤영관 서울대교수 등 한국측 인사 16명이 참석하는 이번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한미동맹 발전방안과 남북경협, 한국 새 정부의 경제정책 등  깊이 있는 토론을 할 예정이다.
 
신제윤 기획재정부 국제업무관리관은 세미나에 참석해 한미 경제협력 현안에 대한 협조를 구하는 한편 16일 클레이 로워리 미 재무성 차관보와 만나 한미 FTA 비준에 대한 협조와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안정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고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 이사와도 면담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김소라 기자 sor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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