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달러가 유로에 대해 나흘만에 상승 반전했다. 하지만 엔화에 대해서는 하락하는 등 이날 달러는 주요 통화 대비 달러가치가 혼조세를 보였다.
14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유로 환율은 전날에 비해 0.26센트(0.16%)하락한 1.5910달러로 마감했다.
미국의 양대 국책 모기지 회사인 페니매와 프레디맥에 대해 정부가 구제책을 내놓으면서 신용경색 개선 가능성이 내비쳤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방은행을 중심으로 한 금융시장 불안에 엔/달러 환율은 0.12% 하락한 106.13엔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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