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LIG투자증권은 7일 #BS지주대해 2분기 순이익 1000억원 수준이 가능할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만8800원을 유지했다.
LIG투자증권은
BS금융지주(138930)의 4~5월 원화 대출이 2.5% 성장해 2분기 3.5% 수준이 가능하고 순이자마진(NIM)은 2분기에도 1분기 수준인 3.07%를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건전성 측면에서 삼호해운 관련 1회성 충당금 430억원이 반영되겠지만 추가 부실 발생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손준범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유가증권 관련 이익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채권 매각 및 정상화 등이 반영돼 BS금융의 2분기 순이익은 1022억원 수준, 올해 순이익은 4240억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손 연구원은 BS금융이 우수한 건전성을 토대로 연 12% 수준 성장 확대전략을 추구한다며 삼호해운 관련 부실이 발생했지만 부산지역 경기 회복세가 완연한 점을 감안할 때 여전히 펀더멘털은 건재하다고 평가했다. 또 저축은행을 인수하더라도 자산 3000억원 이내 감당한 수준으로 고려 중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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