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하이닉스 인수 악재 해소.."매수"-동부證
2011-07-07 08:10:51 2011-07-07 08:10:51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동부증권은 7일 현대중공업(009540)에 대해 하이닉스(000660) 인수전 불참으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평가했다.
 
김홍균 동부증권 연구원은 이날 "현대중공업그룹과의 제한적인 시너지 효과와 잠재 투자자금 투입 리스크 등을 고려해 인수전 불참을 결정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지난 5월초부터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던 하이닉스 인수 가능성이 걷히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불확실성 해소와 함께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과 현대오일뱅크의 선전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라 긍정적"이라며 "조선과 해양 사업부의 수주활동이 지속되고 플랜트사업부의 수주증대와 전기전자사업부의 실적 개선이 하반기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날 동부증권은 현대중공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7만원을 유지했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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