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 HD제작 지원프로그램 선정
입력 : 2008-07-14 14:34:59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KBI, 원장 권영후)은 상암동 HD(고화질)제작시설 DMS(DigitalMagicSpace)를 활용한 'HD드라마제작 인프라지원사업'에 그룹에이트의 ‘탐나는 도다’(24부) 등 총  6개 프로그램, 62편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날 선정된 장르별 프로그램은 드라마분야가 4개 프로그램 57편, 다큐멘터리분야는 2개 프로그램 5편 등이다.
 
KBI의 HD제작 인프라지원사업은 HD제작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하는 지원사업으로 독립제작사 및 케이블PP(프로그램공급사)를 대상으로 HD제작에 필요한 방송제작시설 및 장비 등을 무료지원한다.
 
지원사업은 애초에 5억원 규모로 36편을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접수결과 13개 업체에서 총 208편을 신청하는 등 지원 요구가 높아 많은 업체에게 혜택을 주고자 지원 내용을 8억원 규모, 총 62편으로 확대했다고 KBI는 설명했다.
 
김경호 KBI 기술진흥팀장은 “올해 HD드라마제작 인프라지원사업의 원년으로 예상보다 많은 업체들이 관심을 보였다”며 “KBI는 앞으로 지원 대상과 규모를 더 늘려 보다 많은 독립제작사나 PP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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