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TV, 다문화 가정용 VOD서비스 개시
입력 : 2008-07-14 14:22:57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KT(대표이사 남중수)와 KBS(사장 정연주)는 한국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이 한국어 소통능력 향상과 조기 정착이 가능하도록 KT의 메가TV 내  ‘다문화사회’메뉴를 신설, 주문형비디오서비스(VOD)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메가TV가 제공하는 '다문화'방송은 KBS한국어진흥원(원장 박현우)의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한국어 자막이 제공되는 베트남 방송 프로그램 베트남어 자막제공 KBS 방송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KBS가 공급하는 '다문화'방송은 오락프로 3편과 드라마 등으로 구성, '다문화'방송을 이용하려는 가정은 메가TV 기본형 비용 월 1만원(무약정시)을 지불하면 별도 비용없이 시청가능하다.
 
또 메가TV의 한국어 교육프로그램은 국내 거주 베트남인 대상으로 초, 중, 고급 등 수준에 단계별로 제공하며, 베트남 방송프로그램은 한국어 자막을 제공한다.  
 
윤종록 KT 성장사업부문장(부사장)은 “(그 동안) 메가TV는 지역간 정보격차 및 교육격차 해소에 큰 도움이 되는 해결책이 되려고 노력해 왔다”며 “이번 서비스를 기회로 다문화 가정 등 외국인에게 메가TV가 획기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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