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장원석기자]홍준표 한나라당 원내 대표가 "정부와 여당은 물가 안정과 민생안정을 정책의 최우선 목표로 두고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1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가진 원내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우리 경제 여건이 외환위기 이후 가장 어렵다"며 이같은 정책 추진 계획을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이를 위해 "공공요금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고 농산물과 석유 제품 유통구조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또 "민생 안정위해 10조5000억 규모 고유가 극복 민생 종합대책 조속히 집행할 것" 이며 "소상공인과 전통상인 지원, 비료값 상승으로 인한 농가 부담 덜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일자리만큼 중요한 복지는 없다"고 지적하며 "규제개혁과 감세정책을 통해 투자를 늘리고 좋은 일자리 꾸준히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해 "일자리창출 효과 높은 서비스 사업, 중소기업 대책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나라당은 당정 협의를 거쳐 60여 건이 넘는 민생법안을 이번국회회기 내에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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